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현대건설/2014-15 시즌 (문단 편집) === 플레이오프 === 3위로 리그를 마감하면서 3/20 금요일 화성 - 3/22 일요일 수원 - ~~3/24 화요일 화성~~으로 경기가 잡히게 되었다. [* 같은 수원남매인 한국전력도 함께 했다.] 2014-15 시즌 올스타전 이전 4경기 혹은 2011-12 시즌 당시의 킬러모드가 부활하느냐? 아니면 그 외 시절의 호구 모드가 유지되느냐가 변수. --하기사 맞대결 연패를 9에서 끊은 날은 삼국통일('''676일'''만의 승리라서.) 이룬 거 같더라.-- 3/20 화성 기은전 - 1-3 패(14-25, '''25-10''', 23-25, 31-33)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volley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3022317&date=20150320&page=3|경기 기사]]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가 챔피언 결정전 진출로 '''무조건''' 이어지는데 그 상황이 꼬여버렸다. (남자부도 포함하면 3전제 플옵에서 패승승 스코어로 올라간 사례는 2007-08 시즌 3위 현대캐피탈이 2위 대한항공을 꺾고 올라간 사례말고는 없다. 그것도 감독 역량과 미친 선수가 나오는 이른바 우주의 기운이 모이지 않는 이상 가능할리가 없다...) 1세트는 그냥 말할 거 없이 답이 없었고(폴리가 4득점인데 범실만 6개를 퍼붓지 않나, 황연주는 이날 심지어 무득점으로 침묵했다.), 2세트에서는 '''폴리와 라마록바'''(폴리가 터지고 고유민+한유미가 김주하, 황연주를 대신해 활약했다.)가 활약하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. 3, 4세트에서는 해결해야 할 때 못하는 뻘짓 덕에 결국 패전의 쓴 맛을 안고 홈에서의 2차전을 치르게 되었다. 이 패전이 쓴 게, 이 날 [[김희진(배구선수)|김희진]]이 별로 활약을 못했고 2, 3세트에는 채선아의 수비망을 교란시키는데 성공했음에도 졌다는 거. --그래도 6라 경기보단 낫다 카더라.-- 블로킹 9-5, 서브 6-4로 앞섰지만 상대 범실서 22-32로 --당연히-- 더 내주며 무너진 게 문제. 그나마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volley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3022388&date=20150320&page=1|경기 내용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다]]고 자평을 한 걸 감안하면 다행이지만... --어째 [[AFC 챔피언스리그|아챔]]서 개털리고도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단골멘트인 [[J리그|제2리그]]랑 비슷하냐?-- 3/22 수원 기은전 - 1-3 패(21-25, 20-25, '''25-22''', 19-25)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ket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50&article_id=0000011215|경기 기사]] 히스토리 브레이커가 아닌 플레이 브레이커 모드만 끝까지 발동되며 결국 2012-13 시즌과 마찬가지로 광탈로 리그를 마감했다. 공격진에서는 43점을 뽑으며 --팀의 머리 끄덩이 잡고 3차전과 챔결로 보내려고 했던-- 폴리를 제외하고 도움이 많이 안 되었고, 수비진에서는 김연견-김주하 둘의 동선이 겹치며 서브에이스를 내주거나, 디그는 했는데 툭하면 터지는 불안한 2단 연결로 인해 범실이 폭발하며 따라갈 때에는 흐름을 내주고, 쫓아야 할 때에는 더 흐름을 내주는 플레이가 속출했다. 그나마 3세트 때 '이러려고 플옵 올라갔냐'--근데 그런 노답경기를 6라운드 맞대결 당시 보이신 분이 누구지?--는 말 한마디에 정신차리고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역스윕을 기대했지만... 4세트 15-15 상황에서 순식간에 대량실점을 한게 카운터가 되며 무너져내렸다. 강점인 블로킹에서 한 때 압도적으로 밀리고(7-11), 서브서도 비등한 마당(5-4)에 기은의 삼각편대와 --올 시즌 복귀해서 [[탈쥐효과|탈망효과]]가 폭발한--김유리를 막지 못한게 패인. 덕분에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volley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44&article_id=0000311777&date=20150322&page=2|여자부 플옵의 패승승 스코어는 다음으로 또 미뤄졌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